존경받는 부자들- 기부와 자선, 미국을 이끈다. 이미숙 지음 (김영사) ★★★☆ (내맘대로별주기ㅋ)
갠적으론 들고다니기 좋은 책의 크기와 적당한 하드커버가 맘에 들은책..ㅋㅋ
한국인이 자선이라는 관점에서 본 미국론.
워싱턴 특파원인 저자는 미국 사회의 유지 비결을 기부와 자선의 힘에서 찾는다. 미국의 기업가와 자선가들이 어떤 생각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기부하는지 알 수 있으며, 그들이 그 사회에서 어떻게 평가 받는지가 잘 설명되어 있다. 마약소비1위국, 범죄발생 1위국이라는 부끄런 타이틀에도 미국이 꿋꿋하게 세계 제일의 강대국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찾는데 힌트를 준다.
무엇보다 가끔 이해 안되는 번역판이 아닌 한국인의 관점에서 본 미국의 기부와 자선에 대한 책이어서 술술 읽혀 넘 좋았음~ㅋ 또한, 수치화가 잘 된 자료들은 이해를 도왔고, 알만한 기업들과 자선가들의 존경할 만한 일화들은 충분히 흥미로웠다. 화장품회사 에스티로더와 안젤리나 졸리를 다시 봤음..ㅋ
마지막으로 느낀점,,,,,,멀 할라면 역시 돈이 많이 있어야 겠다는 점....ㅡㅡ;;